종잡을 수 없는 트래픽
지금 이 시간 블로그의 방문객수는 11명이다. 그리고 트래픽은 45%인 46150Kb이다. 1 hit당 29Kb가 보내진 것이다. 얼마 전부터 1 hit당 19Kb 정도 보내졌다. 그 이전에는 7Kb였다. 그게 이제는 29Kb란다. 그래서 오후 9~10시 이후에는 트래픽 초과로 블로그가 닫힌다. 게다가 최근 글도 별로 올리지 않았는데 방문객수가 갑자기 2배로 늘었다. 이전에는 하루에 35명 정도 방문했는데, 이제는 70~80명 정도 방문한다.
비정상적으로 트래픽과 방문객수가 늘어나는 것을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다. 그 때문에 블로그가 일찍 닫히니까. 그런데 더 걱정인 것은 1 hit당 보내지는 Kb가 갑자기 늘어난 사실이다. 이 블로그는 TransferGZip 플러그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트래픽이 1/3으로 줄어든다. 로봇의 방문수까지 포함하면 방문객수가 400명 정도 되기 때문에 이 플러그인 덕을 톡톡히 보았다. 그래서 1 hit당 29Kb라는 수치는 정말 충격이다.
그래서 어제 오후에 황급히 Google Analytics를 설치했다. 설치하자마자 트래픽 초과로 블로그가 닫혔다. 그래서 자료를 수집하지 못했는데, 2~3일 지켜보면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하루 500mb라… 부러운데. 난 100Mb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나는 미칠듯한 야후봇 때문에 결국 모든 봇 다 막아버렸다.
그 이후론 트래픽초과 메시지도 안뜨고 뭐…
일 500mb
몇일 더 지켜 보셔야 아시겠지만..제 생각에는 야후 봇의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엠파스는 최근에는 좀 잠잠한듯 하고 개인 홈페이지에까지 공격적이진 않으니까요;;
만약 야후의 slurp 봇이 문제라면 사이트 루트에 robot.txt 에 아래 내용 추가하시면 좀 나아질껍니다.
User-agent: Slurp
Crawl-delay: 10
트래픽이 많아져서 좀 더 큰 트래픽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옮기는 것보다는 트래픽이 갑자기 커진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조금 더 큰 트래픽을 찾는 게 쉬운 일이지만, 그런 생각이 나중에는 겉잡을 수 없는 엄청난 트래픽을 생산한다고 생각하기 떄문이죠.
스팸이나 부정적인 루트 때문에 생기는 트래픽이 전체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죠.
현재 받으시는 서비스에서는 트래픽을 어느정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1년에 만원이면 1기가 트래픽을 주는 곳이 많더군요.
5천원이면 750메가던가…
순간 댓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태터라고 말씀하신 것 같네요. 요즘에는 태터가 설치형 블로그의 대명사가 된 것 같지만, 그렇게하면 워드프레스나 다른 블로그툴들이 섭섭해 하겠지요.
서비스형 블로그와는 달리 설치형 블로그는 트래픽에 대해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계정이 유료이든 무료이든, 웹상의 자신의 집이니까요. 트래픽은 집의 문을 열어둘 수 있는 시간에 영향을 미치거든요. 다른 사람이 집에 방문하기를 바라는 주인으로서는 문이 빨리 닫히는 것은 정말 섭섭한 일이랍니다.
이런 점에서 이글루스와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가 유리하지요.
태터는 트래픽도 신경써야겠군요.
아직 블로그에 돈을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
이글루스에 머물고있기는 하지만,
태터가 상당히 까다롭다는 걸 알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