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에빙하우스 공부방법
앞서 배움터의 강력한 기능으로 트랙백을 응용한 스터디그룹을 들었다.

배움터의 또 하나의 강력한 기능은 에빙하우스 공부방법이다. 수능 때문에 이미 널리 알려진 에빙하우스 공부방법은 인간의 기억력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창안된 것이다. 인간은 어떤 정보를 얻고나서 1시간이 지나면 그 절반을 잊고, 한 달이면 80%를 잊는다. 이 때문에 공부하고나서 한 시간 안에 복습하고, 그 뒤에 하루 안에 복습하고, 그 다음에 일주일 안에 복습하는 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봐주면 공부한 것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이게 에빙하우스 공부방법이다.
배움터는 저절로 에빙하우스 공부방법을 이용한다. 자신의 블로그에 쓴 복습 내용, 질문, 실습은 다음에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하게 되면 다시 보게 된다. 카폐 같이 일일이 찾아갈 필요 없이 자신의 블로그에 들어가면 된다. 공부하고나서 한 시간 후에 봐주고, 다음 날 블로그에 접속하면 봐주고, 일주일 후에 짬짬이 봐주면 된다. 카폐나 다른 사람의 홈페이지라면 찾아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블로그는 접속하게 된다.
그리고 노트에 정리하면 복습할 때 노트가 있어야 하지만, 배움터는 인터넷 환경만 있으면 언제든지 복습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왠만한 도시나 마을에는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