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론이 바라보는 독도 문제
“佛 르 피가로 ‘독도, 한일 관계 마비시켜'”로 이동하기
“No progress in Seoul-Tokyo talks”로 이동하기
위 두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독도 문제를 바라보는 세계 언론의 관점은 중립적이다. 중립이라는 것은 어떠한 관심도 없다고 해석할 수 있지만, 반대로 그 문제가 어떠한 파장을 불러올 수 있어서 신중하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이번 독도 문제는 물론 후자의 경우다. 그리고 오늘 협상이 결렬되면서 더욱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덧붙임> 결렬된 협상이 교섭되었단다. 독도가 분쟁지역으로 남겠지만, 당분간은 세계의 주목을 받지 않게 되었다. 잠시라도 주목받게 되어서 일본이 득을 본 것일까? 아니면, 당분간 주목받지 않아도 되니 대한민국 측이 다행인 것일까?
지금까지 분쟁지역화 되어서 우리에게 불리해졌구나하고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사랑 님의 댓글로 이제 시작이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분쟁지역화하는데 어느정도 일본이 성공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는 그 분쟁지역에 대한 이해를 외교로 풀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네, 다른 분들도 그렇게 말씀하더군요. 하지만, 무력충돌 역시 피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무력충돌이 우리의 피해가 더 클 것 같은데…
설령, 피해가 적더라도 무력충돌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경제력과 외교력이 중요한 것이죠.
그런데 마지막 문장이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분쟁지역으로 알려졌으니 결국 일본이 의도한 바로 된 듯 보입니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들이대었기에 우리 나라로서도 어쩔 도리가 없었죠. 세계의 분쟁지역이 그렇듯 확실하게 결론이 난다는 점에는 회의적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