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스터디그룹, 배움터?

이 카테고리는 내가 무언가를 배워가는 곳이다. 자신의 블로그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는게 뚱딴지 같은 소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블로그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는건 분명 가능한 일이다.

우선, 책이나 다른 웹사이트, 강좌 등에서 무언가를 배운다. 그런 다음에 배운 것을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블로그에 조금씩 올린다. 그리고 직접 실습한 게 있으면 그것도 올린다.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도 올린다. 그렇게 올려진 내용들에 대한 다른 블로거들의 답변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배움터라는 것이다. 만약 이런 배움터가 여러 사람들에게 퍼진다면, 그것은 하나의 스터디그룹으로 발전할 것이다. 그러면 카폐보다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블로그의 특징인 트랙백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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