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에 대해서…
배움터는 내가 배운 것을 복습하는 공간이다. 이론적인 것도 있고, 실습한 것도 있다. 이렇게 배움터라는 공간을 두는 이유는 배우면서 내 자신의 지식으로 습득함과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도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배운 것을 차곡차곡 이곳에서 복습하고 모으면 나중에 커다란 정보의 보고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배움터가 강력한 공부의 도구일 수 있는 기능이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로, 스터디그룹을 생성한다. 글에 궁금한 것을 쓰고, 댓글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리고 트랙백으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블로거들과 공부한 내용을, 질문을, 생각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이런 것들이 모여서 하나의 그룹이 생성되고, 그것이 스터디그룹이다. 다만, 이것은 각 블로그의 갈래와 갈래를 연결할 수있는 기능이 있어야 그 효과가 더욱 빛을 발휘하는 아쉬움이 있다.
두 번째로, 에빙하우스 공부방법이 가능하다. 자신의 블로그에 쓴 복습 내용, 질문, 실습은 다음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카폐 같이 일일이 찾아갈 필요도 없다. 공부하고 한 시간 후에 봐주고, 다음 날 들어와서 봐주고, 일주일 후에 짬짬이 봐주면 된다. 카폐나 다른 사람의 홈페이지라면 안 찾아갈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블로그는 자주 접속하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 지는 자신에게 달렸고, 난 그것을 공부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음을 생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