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Google Maps로 음식을 주문해보자.

오늘 동아리방에서 칼국수를 시켜 먹으려 하는데 번호를 모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컴퓨터 켜기도 귀찮고…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제 폰에 있는 Google Maps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Google Maps 3.0 버전 이상부터는 한국의 데이터를 잘 지원해서 길 찾기, 버스 노선, 지하철 노선 검색 등의 검색 기능이 강화되었지요.

그럼, 지금부터 Google Maps로 어떻게 음식점에 주문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음식점 찾기

Search 메뉴에서 음식점 이름을 검색합니다. 전 칼국수 집 이름으로 검색했죠.

검색을 하면 현재 내가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근처의 음식점이 지도에서 검색됩니다. 이 때 GPS가 이용되죠.

전화해서 주문하기

지도에 표시된 검색 결과를 선택합니다. 즉, 포인터를 검색 결과 위에 두고 확인 버튼을 누르는 것이죠. 그러면 음식점 정보가 나옵니다.

자, 이제 저 번호를 선택해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전화가 걸립니다.

“아주머니, 여기 XXXX호인데요. 칼국수 3그릇이요.”

찾아 가고 싶으면?

만약 직접 찾아가고 싶으면, 전화번호 아래에 있는 Get directions을 선택합니다.

출발지는 GPS를 이용해서 현재 위치가 지정될 것이고, 목적지는 음식점이 됩니다. Show trips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경로를 선택하고 See map 버튼을 누릅니다. 노키아 6210s에서는 왼쪽 선택 버튼을 누르면 되겠네요.

이번에도 지도에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버튼 6을 누르면 다음 지점으로, 4를 누르면 이전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참 쉽죠잉?

Similar Posts

  • 월 트래픽 30GB, 무료호스팅 Codex를 사용해보세요.

    이전부터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RSS로 공지했지만)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호스팅 업체를 바꾸었습니다. 도아님의 추천으로 Codex 무료계정으로 바꾸었지요. 이전에 사용하던 미리내 무료계정이 HDD 50MB, 일일 트래픽 100MB이던 것에 비해, Codex 무료계정은 HDD 1GB, 월 트래픽 30GB를 지원합니다. 타 호스팅 업체의 유료서비스와 거의 같습니다. 뭐, 이런건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둘째 치고 몇몇 특징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첫 번째 특징 Codex는…

  • MB 형님과 그나라당에게 보내는 메시지

    경제… 경제를 살려준다길래 믿었습니다. 군에 있을 때 그렇게 믿고 있었습니다. 제대하면 조금 괜찮아져 있지 않을까 기대도 했습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죽음의 수용소에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미디어법… 하지만 돌아온 것은 엉뚱한 것이었습니다. 이걸 원한 게 아닌데. “나쁜 사마리아인들, 죽음의 수용소에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언론 장악… 그리고 이제는 눈치까지 봐야합니다. 눈치는 군대에서 볼만큼 다 봤다고 생각했던 제게는 세상이 군대의 연장선으로…

  • 마비노기에 관한 50문 50답

    1.어떤서버와 어떤채널을 애용하시나요? 만돌린. 로그인해서 표시되는 채널. 2.캐릭터들은 몇마리(?) 데리고 계세요? 캐릭 3 , 펫 3 3.캐릭터들 네임은 어떻게 되세요? 캐릭: Rantro(만돌린), 책가방양(만돌린), Rantro(골램) 펫: 라호친가히(만돌린), 아이리히(만돌린), 호크마리히(만돌린) 4.캐릭터들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Rantro: 6년 전 울티마온라인을 할 때 만든 이름, 『다크문』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미치광이. 책가방양: 말 그대로 내 책가방이다. 은행이 책으로 꽉 차서 책 보관용으로…

  • 로그의 90%는 쓰레기다?

    “로그의 90%는 쓰레기다.” 이 발언의 의미라든지 다른 사람들의 반응은 여기서 잠시 접겠다. 나는 이 말 자체가 가진 뜻을 생각해 보았다. 로그의 90%가 쓰레기라고 한다. 그것이 정말로 쓰레기인지 아닌지, 아니 쓰레기라고 규정할 수 있는지 아닌지를 떠나 생각해보자. 인터넷에 널려 다니는 정보를 보자. 가깝게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 검색된 많은 정보들 가운데 실제로 도움되는 정보가…

  • 블로그의 힘과 매력

    새삼 블로그의 힘과 매력에 놀랐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링크 거면서 내 생각을 쓰고, 그 글을 또 다른 사람이 링크 거면서 생각을 쓴다. 그러면서 생각의 나래는 넓게 펼쳐지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것이 블로그가 가진 힘과 매력이다. 글 쓰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으니 말이다. “[잡담] 로그의 90%는 쓰레기.” 글로 이동하기 위 글과 그 댓글에서…

  • 연극 「산소」를 보다

    어제, 캠퍼스 안에 있는 대학극장에서 「산소」를 봤다. 1777년의 ‘산소’ 발견에 대한 얘기로, 과학자들의 권력에 집착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부경대에서는 오늘 14일까지만 공연하지만, 전국순회를 한다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보기를 권하고 싶다. 「산소」, 홍보문으로 이동하기

0 Comments

  1. ㅎㅎㅎ
    떠돌이님 리뷰 글에 한 차례 댓글을 단 적이 있는데 그 댓글이 지워지더라구요. DB 처리에서 오류가 있던건지… ㅜ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