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형님과 그나라당에게 보내는 메시지
경제…
경제를 살려준다길래 믿었습니다. 군에 있을 때 그렇게 믿고 있었습니다. 제대하면 조금 괜찮아져 있지 않을까 기대도 했습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죽음의 수용소에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미디어법…
하지만 돌아온 것은 엉뚱한 것이었습니다. 이걸 원한 게 아닌데.
“나쁜 사마리아인들, 죽음의 수용소에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언론 장악…
그리고 이제는 눈치까지 봐야합니다. 눈치는 군대에서 볼만큼 다 봤다고 생각했던 제게는 세상이 군대의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죽음의 수용소에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우리의 미래…
앞으로 누군가가 이런 눈으로 우릴 지켜보거나 혹은 우리가 이런 눈으로 눈치를 봐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죽음의 수용소에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그리고 메시지…
“함 시껍해야 정신차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