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복구하면서…

블로그를 복구하면서 옜글들을 모두 읽어봤습니다. 이 블로그가 2006년 3월에 시작되었는데 오늘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70개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실제로는 90여 개의 글을 썼지만 20개 정도는 지운 것 같습니다. 글들마다 댓글이 있고 관련글로 있습니다다.

각각마다 걸려있는 링크를 눌러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익숙한 화면이 나왔네요. 이런 관련글은 지워야할 지 그대로 두어야할 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관련글이나 링크가 온전히 걸려있는 글도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께는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이 블로그도 군대라는 2년의 공백 때문에 중간에 삭제 되었고 이제서야 복구하였지만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아마 제가 남긴 관련글의 모든 링크가 깨져있을 것 같습니다. 새삼 깨닫지만 블로그를 관리 잘 해서 오래오래 쓰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목록(Category) 중에 “CH4. 그의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를 보면 논쟁성 글이 주로 있습니다. 득 될 게 뭐 있다고… 뭐, 그 때문에 방문자는 많았지만 지금 보니 블로그에 알맹이가 없네요. 이제 이런 글은 자제하고 다른 목록의 글로 채워갈 생각입니다. 우선, 2년 프로젝트로 생각한 “CH2. 2년 전의 그날”부터…

Similar Posts

  • “프레스 블로그”의 아이폰 스타일 배너를 배포합니다.

    Krang 님의 배너에 프레스 블로그가 없기에 만들었습니다. Krang 님의 아이폰 스타일 배너와 어울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조약하지만, 그래도 혹시 필요한 분이 계실지 몰라서 배포합니다. 종류 35X35, 50X50 이렇게 2가지입니다. 내려받기 만약 다른 크기를 원하실 경우, 수정 후 재배포 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이 블로그를 조금이나마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etabtn_pressblog.zip (File Size : 12.4KB) 배너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시는 분은 Krang…

  • W3C 유효성 검사 통과를 향한 머나먼 길…

    there is no attribute “currentselectednode”. …=”treeComponent” currentselectednode=”1″ cellpadding=”0″ cellspacing=”0″… there is no attribute “name”. <table id=”category_0″ name=”treeNode” cellpadding=”0″ cellspacing=”0″> duplicate specification of attribute “class”. …e=”color:red” class=”selected” class=”page_” onfocus=”this.blur()”> W3C 유효성 검사 결과 위의 3가지 오류가 나온다. [wk]태터툴즈[/wk] 자체의 오류이다. 그나마 1번과 2번은 치환자를 사용함으로써 피할 수 있다. 대신 스킨이 깨진다. 그리고 갈래가 모두 펼침 상태로…

  • 배움터, 에빙하우스 공부방법

    앞서 배움터의 강력한 기능으로 트랙백을 응용한 스터디그룹을 들었다. 배움터의 또 하나의 강력한 기능은 에빙하우스 공부방법이다. 수능 때문에 이미 널리 알려진 에빙하우스 공부방법은 인간의 기억력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창안된 것이다. 인간은 어떤 정보를 얻고나서 1시간이 지나면 그 절반을 잊고, 한 달이면 80%를 잊는다. 이 때문에 공부하고나서  한 시간 안에 복습하고, 그 뒤에 하루 안에 복습하고, 그…

  • 블로깅시 가장 위험한 착각

    요즈음 블로그스피어가 한참 시끄럽습니다. 뭐, 언제나 시끄러웠지만 블로거끼리 싸울 정도로 이러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어제는 유명블로거 갑이 유명블로거 을을 IP 차단하는 일까지 발생했더군요. 제가 2004년부터 블로그를 해왔지만 이러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 소통이 중요한 블로그에서 스팸이나 욕설이 이유가 아닌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IP를 차단하다니요. 항상 아기자기한 만화로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주던 해바라기 C 님이 이번에는 요즈음의…

  • 친구가 뽑아 준 컴퓨터 본체 견적.

    곧 CPU 350MBHz, RAM 256MB, TNT2 Ultra 라는 사양을 자랑하는 내 컴퓨터와 이별할 때가 다가온다.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샀던 컴퓨터… 지금 내가 21살이다. 지난 7년을 함께 해온 컴퓨터다. 요즘 어딜 가도 이만한 물건 찾기 힘들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징하게 오래 쓴거 같다. 이런 컴퓨터로 마비노기를 하질 않나, 카스를 하질 않나. 지금 생각해보면 가히 기적적으로…

0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