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류에 대한 정통부의 반응 = 변명

“정통부 홈페이지, 브라우저 상관없이 이용 가능”로 이동하기

잘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정통부는 노력하는데 괜히 트집잡는다고 생각하겠다. 그리고 민원서류 내용은 저게 다 아닌데 대답은 참 엉뚱하다.

“민원 신청서”로 이동하기

위 민원서류에서 요청사항을 보면 정부 및 공공 단체 웹사이트를 언급했다. 정통부 홈페이지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정통부 홈페이지는 부분 인정한다쳐도(그나마 완전하지 않다.), 다른 웹사이트는 나몰라인가? 정통부가 왜 존재하는데? 변명도 참 구색에 맞춰서 잘 한다.

Similar Posts

  • 펌로그는 무조건 잘못된 것이다?

     펌로그는 다른 웹페이지(블로그,카폐,홈페이지 등등)의 글을 스크랩 형식으로 복사하여 붙여 넣은 블로그를 뜻한다. 내가 예전에 1년 6개월 동안 운영했던 블로그도 일종의 펌로그이다. 대체로 많은 블로거가 이런 펌로그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왜냐하면, 펌질은 저작권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펌로그라고 무조건 나쁜 것일까? 저작권 문제만 해결된다면 펌질도 충분히 허용될 수 있지 않을까?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이런저런…

  • ‘Web 2.0’의 핵심

    “Web 2.0 정의” 글로 이동하기 요즘 한창 얘기가 떠들썩한 ‘Web 2.0’. 이런저런 설명이 많지만 가장 핵심적인 정의는 간단하다. ‘모든 사람을 위한‘ 이것이야말로 ‘Web 2.0’의 핵심이다. 차이가 있을 뿐, 차별이 없는 웹 환경이다. 1: 多가 아닌 多: 多 위주인 정보의 흐름이다. 웹브라우저가 다르더라도 별 문제없이 내용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모든 사람을 위한’ 웹 환경이며, ‘Web…

  • ‘W3C 웹 표준검사’를 받고 싶다

    ‘W3C 웹 표준검사‘를 받고 싶다. 그런데 어디서 어떻게 검사받을 수 있는지 홍보하는 곳이 보이지 않는다. 내가 찾지 못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표준검사라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표준(標準) 1. 사물의 정도를 정하는 기준이나 목표. 2. 다른 것의 규범이 되는 준칙이나 규격. 표준이란 말 그대로 기준이다. 기준은 누구나가…

  • ‘비IE 브라우저에서도 서비스를…’ KBS에 보냈던 메일

    제가 보낸 메일의 요지는 비IE 브라우저에서도 다시보기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답변은 코덱만 언급하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여 알려주신 방법 3가지를 모두 해봤지만 모두 다 안되더군요. 즉, KBS 측에서 표준코드를 사용하여 비IE도 다시보기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KBS는 공익방송임에도 불구하고 IE라는 특정 기업의 제품에서만 기능을 사용할 수…

  • 2010년 새해, 올해도 소원을 이루는 능력이 있다면?

    매년 1월 1일이면 새 한 해동안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쓰죠. 그러면 그 소원 중에서 상당수가 이루어집니다. 신기하게도요. 소원을 이루는 능력이 있다면? :: /?p=6982009년 새해, 소원을 이루는 능력이 있다면? :: /?p=741 위 두 글은 2006년과 2008년에 썼던 글인데, 각각 80%, 40%의 소원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작년의 소원 성취율이 2006년보다 많이 떨어지긴 하지만, 이루어진…

  • 블로그를 복구하면서…

    블로그를 복구하면서 옜글들을 모두 읽어봤습니다. 이 블로그가 2006년 3월에 시작되었는데 오늘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70개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실제로는 90여 개의 글을 썼지만 20개 정도는 지운 것 같습니다. 글들마다 댓글이 있고 관련글로 있습니다다. 각각마다 걸려있는 링크를 눌러보았습니다. 익숙한 화면이 나왔네요. 이런 관련글은 지워야할 지 그대로 두어야할 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관련글이나 링크가 온전히 걸려있는 글도 많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