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제목과 닉네임을 바꾸었습니다.
블로그 제목: 비트를 달리는 항해일지
닉네임: 6l4ck3y3 (까막눈)
닉네임을 2개로 번갈아 가며 쓰니 저도 헛갈리고 주위 몇몇 분들도 헛갈려 하셔서 그냥 통일시켰습니다. “6l4ck3y3″는 1337 언어로 쓰인 “까막눈”이라는 뜻이구요. 언젠가 t1g3r 님께서 까막눈이라고 불러주시던데 꽤 마음에 들더라구요.

올블로그에서 어워드 2008 후보를 추천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몇몇을 추천해보려구요. 신인 블로그 :: http://sunflowerc.tistory.com / 해바라기 C 님 깔끔한 그림과 재치있는 내용으로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블로그입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다는 것만 보아도 얼마나 공감을 얻는지 알 수 있죠. 새글이 올라 올때마다 바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블로그스피어 공로상 :: http://www.sis.pe.kr / 엔시스 님 네이버 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요즘에 리퍼러 로그를 보면 수상한 주소가 종종 눈에 띈다. 포르노 사이트라든가 광고문이라면 스팸으로 이해하겠는데, 이 블로그는 스팸과는 거리가 멀다. “http://orbi7.com/bbs/zboard.php?id=pls_lif_seniorstalk&no=482“라는 주소가 남아 있다. 저 주소로 들어가면 “서울대 총학생회장에 대한 탄핵안”이라는 제목의 글이 나온다. 저게 이 블로그와 무슨 상관인데? 혹시나 싶어 끝까지 자세히 읽어보았다. 이 블로그로 연결되는 링크는 커녕, 관련된 어떤 문장도 없다. 이번에는 더 난감하다….
블로그를 복구하면서 옜글들을 모두 읽어봤습니다. 이 블로그가 2006년 3월에 시작되었는데 오늘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70개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실제로는 90여 개의 글을 썼지만 20개 정도는 지운 것 같습니다. 글들마다 댓글이 있고 관련글로 있습니다다. 각각마다 걸려있는 링크를 눌러보았습니다. 익숙한 화면이 나왔네요. 이런 관련글은 지워야할 지 그대로 두어야할 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관련글이나 링크가 온전히 걸려있는 글도 많이…
제 블로그가 2008 올블로그 어워드에서 신인 블로그 분야의 후보가 되었습니다. 아하하. 제게도 이런 날이 오는군요. 절 추천해주신 분들과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이곳에 댓글을 남겨 주시는 분들, 관련글을 남겨 주시는 분들, RSS를 구독해주시는 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음… 이거 마치 뽑히고나서 소감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전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내 친구 중에서 블로그가 어렵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비단 내 친구만은 아니다. 지금도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무수한 사람이 있고 그중에 저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이들이 저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블로그에 올라오는 전문지식 때문일 것이라고 감히 추측해본다. 실제로는 정말 전문적인 글들의 비율은 높지 않다. 그렇지만, 간혹 올라오는 전문지식으로 인해 블로그에 대한 이미지가 저렇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즈음 블로그스피어가 한참 시끄럽습니다. 뭐, 언제나 시끄러웠지만 블로거끼리 싸울 정도로 이러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어제는 유명블로거 갑이 유명블로거 을을 IP 차단하는 일까지 발생했더군요. 제가 2004년부터 블로그를 해왔지만 이러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 소통이 중요한 블로그에서 스팸이나 욕설이 이유가 아닌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IP를 차단하다니요. 항상 아기자기한 만화로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주던 해바라기 C 님이 이번에는 요즈음의…
예…^^
이제 앞으로 ‘까막눈’님이라고 불러야겠습니다. 하하 ^^
위키에서 1337 혹은 leet를 검색하시면 이 문자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해커들 사이에서 많이 쓰이는 문자죠. 숫자와 기호와 문자의 향연…
아… 전 처음에 이 문자를 보고 글자가 깨져서 잘 못 등록된건줄 알았었어요 ^^;;;;
그런 심오한 뜻이 있는줄은…
아하하^^;
그냥 예전 닉네임이 더 나았는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