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

  • 판타지 소설은 남는 게 없다?

    본 글에는 『데로드 앤 데블랑』, 『하얀 로냐프 강』 에 대해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판타지 소설은 남는 게 없다.’라고 말한다. 그럼 ‘남는 게 있다.’란 무엇이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 ‘남는 게 있다.’를 ‘감동을 받는다.’, ‘교훈을 얻는다.’ 등으로 정의 내리고 싶다. 여기서 감동이라 하면 좀 애매모호한 말이 될테지만 쉽게 생각하여 가슴에 무엇인가 조금이라도…